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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로소이다』서평, 독후감, 요약, 리뷰

EnerTravel 2023. 11. 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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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nerTravel입니다. 
오늘의 BookTok은『나는 고양이로소이다』서평, 독후감, 요약, 리뷰 글입니다.

 

 

저자소개

 

나쓰메 소세키는 작품<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중에서 고양이의 시각으로 인간의 생활을 관찰하고 고양이의 입장으로 표현합니다. 책에서 나오는 인물이 많습니다. 거의 모두 고양이의 주인 친노 쿠샤미 주변 인물들이 나옵니다. 예를 틀어 검게쓰, 도쿠센,도후 등이 있습니다. 인간뿐만 아니라 옆집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도 모두 고양이의 시각으로 출발합니다. 특히 고양이는 어디에 가고 싶은지 갈 수 있어서 많은 인물의 생각, 행동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주인 친노 쿠샤미입니다. 친노 쿠샤미는 혼자 방에 있을 때는 자기가 뭐 하고 있는지 고양이는 모두 알 수 있습니다. 책에서 ‘고양이’는 도구로서 관찰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풍자된 대상입니다. 이러한 책을 문학적 기법이 독자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독자가 책에 있는 것처럼 생생함을 줄 수 있어서 아주 신기한 책을 쓰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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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감상

 

고양이의 주인 친노 쿠샤미를 먼저 분석합니다. 고양이는 원래 집이 없는 고양이입니다. 주인 친노 쿠샤미 집에 가기 위한 주인에 집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계속 여복에게 밖으로 보냈습니다. 그래도 고양이는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주인 친노 쿠샤미의 허락을 받아서 친노 쿠샤미 집에 살게 됩니다. 그래서 고양이은 친노 쿠샤미 덕분에 집이 생겼습니다. 친노 쿠샤미는 중학교에서 영어 선생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일을 끝나고 집에 오면 바로 방에 들어갑니다. 가족들이 친노 쿠샤미는 아주 열심히 공부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방에서 책을 보다고 잡니다. 심지어 침을 책에 흘리고 잡니다. 또한 위에 병이 있어서 항상 약을 먹습니다. 보통 밥을 먹고 나서 약을 먹고 책을 보지만 항상 책을 보다가 잠이 듭니다.

 

친노 쿠샤미는 항상 자기의 세계에서 숨어있는 것 같습니다. 성격도 고집이 셉니다. 책만 보고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깥생활 속 세상을 잘 모릅니다. 예를 들어 경찰과 도둑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친노 쿠샤미는 항상 집엔 있지만 친한 친구도 항상 친노 큐샤미를 찾고 대화를 하고 좋은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친노 쿠샤미는 공부에 대한 열정이 있지만 잘 안 될 때면 금방 포기하고 다른 관심이 있는 것은 생기면 그 때는 다른 것을 배웁니다. 예를 들어 한동안은 수채화에 대한 관심이 있었지만 결국에는 색깔을 잘 구분하지 못 해서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시를 쓰는 것, 악기를 배운 것도 해봤지만 모두 잘 안 돼서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친노 쿠샤미는 공부에 대한 열정이 있지만 참을성이 없는 사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친노 쿠샤미는 일상생활에서 조금 머리가 잘 안 돌아가는 편으로 생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친노 쿠샤미는 우편엽서를 받을 때 그 속의 그림인 고양이를 그리는데 친노 쿠샤미는 오래 봐도 무슨 그림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누구인든 무슨 그림인지 바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날에는 도후가 집에 왔는데 도후가 동향들과 한 모임이 있어서 친노 쿠샤미에게 스폰서 신분으로 이름을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친노 쿠샤미는 안 할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스폰서 신분으로 이름을 적어도 실제로 하는 의무가 없기 때문에 결국에는 친노 쿠샤미는 자기 이름을 적습니다. 이렇게 보니 친노 쿠샤미는 많은 사람과 똑같이 좋은 일이 있으면 놓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친노 쿠샤미는 자신의 생각이 있으면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친노 쿠샤미의 몸이 약해서 위약을 먹어야 했는데 한 아침에 약을 안 먹었습니다. 아무리 여주인과 여복은 약을 먹자고 해도 결국은 먹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그 약이 효과가 있다고 말했지만 그 때 효과가 없다고 말해서 먹지 않습니다. 하지만 친노 쿠샤미는 일기 책에서 자기의 위병을 걱정한다고 적었지만 항상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이 표현합니다. 그래서 자기의 생각을 변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말로는 찬동하나 속으로는 반대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한 학자가 집에 방문을 할 때 칼라일도 위병이 있다고 해서 친노 쿠샤미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자기만 위병이 있는 것은 아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친노 쿠샤미는 자기의 외면을 신경 쓰는 사람입니다. 자기의 얼굴에 많은 점이 있어서 얼굴을 싫어하지만 개선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밖에 나가면 자기와 얼굴에 똑같은 점이 있으면 남자든 여자든 어디서에 보는지 모두 자신의 일기에서 적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외국에서 귀국한 친구를 집에 올 때 친노 쿠샤미는 그 친구에게 외국에서도 나랑 똑같이 얼굴에 점이 있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친구가 많지 않다고 대답하고 나서 친노 쿠샤미는 다행이라고 느끼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많지 않지만 그래도 있다는 뜻이니까 기분이 조금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항상 아내에게 자신이 천연두를 앓기 전에는 아주 꽃미남이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 친노 쿠샤미는 머리를 빗을 때 아주 열심히 집중합니다. 날씨가 어떤지와 관계없이 머리는 항상 똑같고 항상 열심히 머리 스타일을 만듭니다. 이렇게 보니까 친노 쿠샤미는 자신의 외모에 대단히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친노 쿠샤미는 잘 자는 사람입니다. 고양이는 항상 일찍 일어나고 아침을 찾아 먹습니다. 반면에는 친노 쿠샤미는 항상 늦게 일어납니다. 그리고 어느날 밤에는 도둑이 집에 와서 물건을 훔쳐가도 전혀 몰랐습니다. 도둑이 열쇠로 문을 강제로 열어도 잘 자고 있고 고양이는 친노 쿠샤미의 발을 흔들어도 안 일어나고 친노 쿠샤미의 얼굴 가까이 가서 깨워도 안 일어납니다. 심지어는 도둑이 침대까지 가도 친노 쿠샤미는 느끼지 않습니다. 그리고 도둑이 주인의 허리띠를 빼도 모릅니다. 결국에는 도둑이 약, 주인의 옷, 여주인의 장식품 등을 훔쳤습니다. 많은 물건을 훔쳤어도 잘 자고 있어서인지 경찰이 도둑이 몇시에 들어왔는지 물어볼 때 대답을 못 할 정도였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작가가 외세에 의해 고통을 받는 작가의 조국 일본을 주인공인 친노 쿠샤미의 모습을 통해 그려낸 것으로 국민들로 하여금 자각을 일깨우려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친노 쿠샤미는 자신 스스로 재미를 찾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한 날 아침에는 친노 쿠샤미는 시를 적었습니다. 적어다가 생각이 없어서 그런지 마지막에는 웃은 얼굴을 그렸습니다. 하지만 조금 별로여서 다시 지웠습니다. 그 다음에는 다시 시를 적었습니다. 시에는 콧물을 난다고 적었습니다. 그 문자를 큰소리로 읽었는데 자기가 큰 웃음을 낼 뿐만 아니라 재밌다고 말했습니다. 자기가 재미를 찾고 나서 콧물을 나는 것은 이상한 다고 생각해서 다시 뺐습니다. 그리고 한 날에는 여주인은 친노 쿠샤미과 대화하고 있었는데 친노 쿠샤미는 대화하면서 손을 코에서 들어가서 콧털를 뺍니다. 뺸 콧털은 종이에 넣습니다. 콧물을 묻었으니까 똑바로 게울 수 있다. 그리서 친노 쿠샤미는 이 상황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콧털 중에서 흰색 콧털을 발견해서 아주 흥분하고 아내에게까지 보여줍니다. 결국 아내도 친노 쿠샤미 덕분에 웃었습니다.

 

그리고 친노 쿠샤미와 가네다의 충돌로 메이지 시대때의 사회 계급 차이와 당시의 어두운 사회단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네다는 사업가입니다. 친노 쿠샤미의 친구 미즈시마 간게쓰는 가네다의 딸과 연애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네다는 미즈시마 간게쓰에게 박사가 될 수 있어야 자기 딸과 결혼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친노 쿠샤미와 메이테이는 이 소식을 듣고 나서 불만을 냈습니다. 가네다는 친노 쿠샤미는 불만을 내는 것을 알게 되니까 아주 화를 했습니다. 게다가 친노 쿠샤미는 미즈시마 간게쓰에게 가네다 띨과 함께 결혼하지 말라고 계속 충고했기 때문에 가네다 가족들이 화나고 친노 쿠샤미와 복수했습니다. 먼저 사람을 보내고 친노 쿠샤미에게 경고를 했지만 잘 안 돼서 이옷집과 학생을 이용하고 항상 친노 쿠샤미 집에 가서 해코지를 하며 귀찮게 굴었습니다. 친노 쿠샤미의 학생은 가네다 달의 결혼식에 초대해서 친노 쿠샤미가 당당힉[ 거절했습니다. 그래서 친노 쿠샤미와 가네다의 충돌으로 그 때 지식 분자와 사업가의 계급 차이를 반영할 수 있고 친노 쿠샤미는 가네다 같은 사업가, 자본가들이 많이 싫어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친노 쿠샤미의 인물을 통해서 그 때의 지식 분자의 지위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친노 쿠샤미는 하류의 지식 분자이기 때문에 그 때의 사회를 경멸했습니다. 지식 분자들이 착하고 정직하지만 하류의 지식 분자는 힘이 없기 때문에 그냥 계속 가난한 삶으로 생활해야 합니다. 이렇게 보면 메이지의 사회에는 선생님이 되도 라도 가난하면 아무것도 아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친노 쿠샤미는 돈, 자본가를 싫어합니다. 지시 분자들이 그들의 나쁜 행동을 폭로했어서 이를 통해 지식 분자들이 어두운 세상에서 자신의 분노한 감정을 알 수 있습니다. 책을 고양이의 시각으로 보니까 고양이의 시각에서 봐도 지식 분자가 메이지 사회에서의 생활이 아주 힘들다고 느낄 수 있다고 반영합니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중 메이테이는 미학가이고 책에서 가장 유머러스한 사람입니다. 메이테이는 나오면 책의 내용은 바로 재밌어지지고 마음도 편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이테이 항상 말이 많습니다. 메이테이와 대화하면 끝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메이테이는 표면에서 봤을 때 항상 농담을 치는 아주 엄숙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미즈시마 간게쓰와 같이 생각이 뚜렷한 사람입니다. 메이테이은 저희 생활같이 중요한 친구입니다. 메이테이는 항상 친노 쿠샤미의 집에 자기 집처럼 가니까 친노 쿠샤미와 메이테이는 아주 친한 친구를 알 수 있습니다.

 

메이테이은 항상 농담을 칩니다. 그리고 항상 누구가 말을 하고 있는데 자기가 말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바로 상대방의 말을 끊으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친노 쿠샤미도 메이테이에게 내 말을 듣고 있는지 아니면 여기 와서 농담을 치는지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메이테이는 항상 농담을 치니까 친노 쿠샤미도 익속해서 가끔 메이테이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한 날에는 친노 쿠샤미와 미즈시마 간게쓰는 집에서 대화할 때 메이테이는 자기가 영국과 프랑스에 가본 적이 있다고 해서 친노 쿠샤미는 바로 믿지 않고 메이테이는 외국에 가는 일이 없다고 하고 자시가 나중에 가고 싶어서 말한다고 바로 반박했습니다.

 

메이테이는 항상 장난기가 많지만 그래도 필요할 때는 진지한 사람입니다. 한날에는 가네다의 부인이 하나코는 친노 쿠샤미집에 갈 때 미즈시마 간게쓰과 하나코의 딸과 결혼하는 문재를 대화할 때는 처음에는 메이테이는 관중처럼 재밌게 보고 있고 자기의 일이 아니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봤었습니다. 하지만 하나코의 태도가 점점 안 좋아지면서 메이테이도 점점 기분이 나빠집니다. 왜냐하면 하나코의 태도는 안 좋은 뿐만 아니라 미즈시마 간게쓰를 무시하고 박사가 될 수 있어야 자기 딸과 결혼 할 수 있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코가 가고 나서 친노 쿠샤미와 메이테이도 같이 하나코를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메이테이는 약속한 일을 항상 지키지 않습니다. 만약에 메이테이를 책망하면 자기가 잘 못 한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메이테이 절에 있는 백일홍이 흩날리기전에 미학에 대한 이록을 쓰겠다고 했습니다. 만약에 못 지키면 양식을 사서 친노 쿠샤미와 함께 먹겠다고 했지만 결국에는 백일홍이 모두 흩날리고 아직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친구 쿠샤미는 양식을 먹을 줄 알았는데 메이테이는 모른 척했습니다.

 

메이테이 좋은 것은 있으면 자랑합니다. 메이테이는 모자를 사는데 친노 쿠샤미는 모자를 보니까 메이테이에게 물어봤더니 메이테이는 바로 자기 모자를 자랑합니다. 모자에 주먹을 들어가고 나서 모자가 다시 불룩해지는 것은 친노 쿠샤미와 친노 쿠샤미 부인에게 시범을 보여줍니다. 주먹은 모자에 들어갈 뿐만 아니라 모자 위에 앉아도 모자는 다시 원래대로 되는 것은 자랑합니다. 자랑하는 것이지만 친노 쿠샤미와 친노 쿠샤미 부인도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메이테이는 자기 큰아버지를 친노 쿠샤미 집에 데려왔는데 메이테이 자기 큰아버지는 호걸이라고 생각하고 큰아버지가 있어서 아주 영광스럽다고 생각해서 친노 쿠샤미에게 자랑스러운 말투로 자랑했습니다.

 

메이테이는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이고 항상 밝은 사람입니다. 메이테이와 같이 지내면 가끔 어이가 없은 때가 있지만 그래도 메이테이는 항상 주위 사람에게 웃음을 줍니다. 메이테이는 이 책에서 중요한 역할이 있습니다. 만약에 메이테이는 없으면 책은 많이 재미가 없을 수 없습니다. 제가 메이테이는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바로 가네다 부인 하나코가 친노 쿠샤미 집에 올 때 하나코가 있을 때는 표면에는 착하게 대화를 하지만 하나코가 가면 친노 쿠샤미와 함게 하나코를 비판하는 것은 아주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책을 보면서 친노 쿠샤미와 메이테이는 사실 똑같은 사람인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똑같은 하류의 사람이고 가네다 같은 사업가, 자본가들이 많이 싫어하지만 돈에 대한 표면에는 욕망을 없은 것 보이지만 실제로는 좋은 생활을 원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쓰는 방법이 아주 특별한 책입니다. 왜냐하면 책의 내용이 간단하게 보이지만 모든 이야기 다 고양이의 실각으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표면에서 봤을 때는 고양이가 자기가 보는 것, 듣는 것, 자기의 생각까지 적는 것 같 지만 실제로는 고양이의 시각으로 메이지 사회를 보고 친노 쿠샤미, 메이테이, 미즈시마 간게쓰 같은 지식 분자는 어떻게 살는지 그들의 생활을 비웃습니다. 그리고 책을 통해서 많은 계층, 취업, 성격, 생각이 다른 사람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독자들이 책을 보면 메이지를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친노 쿠샤미는 고양이의 주인이지만 끝까지 고양이에게 이름을 지어주지 않았습니다. 고양이는 친노 쿠샤미 마음속에서 지위는 없은 것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고양이도 주인에게 비판을 많이 했습니다.

러일 전쟁의 영향이 있기 때문에 일본 자본가와 평민은 심한 계급 차이가 생겼습니다. 돈이 많이 있으면 상류계급에 속할 수 있습니다. 대표한 인물은 바로 가네다 가족입니다. 평민과 대화할 때 태도가 안 좋은 뿐만 아니라 무리한 요구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행동들이 바로 친노 쿠샤미의 마음에 타격을 줬습니다. 그래서 그 때 사회에 있는 상류계급 사람이 아주 나쁘고 간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에 하류계급 사람의 생활이 아주 힘든 것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를 중시하고 여자를 경시하는 모습이 작품 속에 많이 드러납니다. 고양이를 통해서 일본 여자에 대한 평가는 모두 풍자하는 방식으로 편견을 가진 시각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서술로 볼 때 당시 일본 여자의 사회 지위는 아주 비천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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